부자가 되고 싶다면
주위의 부자가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하라.
그러다 보면 당신도
어느새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대부분 일반 직장인들 월급쟁이들이 억만장자가 되는 것은 정말 힘들다.
주위의 사람들이 가난하기 때문에 그들도 가난할 수 밖에 없다.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내 주위만 봐도 그렇다.
내가 2016년 서울아파트 갭투자를 통해서 지금 현재 3억원 이상의 수익을 거두고 있는데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어떻게하면 너처럼 투자할 수 있느냐고 물어보면
나는 너무 간단하게 대답해준다.
"목돈이 있으면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곳 혹은 살고싶어하는 지역의 대장아파트를 사세요"
그러면 이렇게 말하지 자신은 돈이 없다고
그럼 나는 또 대답한다.
"퇴직금 담보로 해서 대출을 받든,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든 신용대출을 받든 어떻게든 돈은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하 더 이상 말은 생략한다.
(너는 돈이 없어서 투자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를 하고 싶지 않은 거야)
주변의 20억 30억 재산이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쫄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이 쫄지 않는 것을 위해서 엄청나게 공부도 하고 책도 많이 읽고
나름 그분야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있겠지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한국주식 미국주식 할 것없이
정말 엄청난 폭락을 했다.
주변에 자신만의 힘으로 자산 20억을 만든 분이 있는데
그 분은 평상시에는 부동산 투자만 하다가 갑자기 대출 2억원을 받더니
주식투자를 시작하시더라
폭락이 큰 미국과 한국의 우량주이면서 배당주를
지금 현재 기사를 보면 이런 말이 많다.
외국인은 다 파는데 개미들만 사고 있다고
그리고는 언젠가는 개미가 지고 만다고
근데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지금까지 계속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사람들보다 정말 어마어마한 폭락을 하였고
지금 시작하는 투자자들이 더 현명하고 똑똑한 것이라고
빚내서 투자하는 것인 절대 나쁜 것이 아니라고
이미 20억 자산가 그 분은 2억원 어치를 공포가 극에 달했을 때
매수하였고 자신의 원금은 다 빼내고
6천만원 가량 남은 금액은 그대로 둔 상황이다
쉽게 말하면 2주일도 안된 사이에
2억이라는 돈을 대출받아서 6천만원을 벌고
또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다.
정말 기가막힐 지경이다.
나는 계속해서 투자해서 엄청 물려있는데 말이다.
부자들은 뭔가 다르긴하다 라는 생각이 계속해서 든다.
빌게이츠와 워렌버핏
두 사람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어릴적부터 책읽기를 정말 좋아했다는 것이다
워렌버핏은 읽기 중독자, 빌게이츠는 책벌레라는 별명이 있었다고 한다.
그들의 공통점은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읽는다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한달에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월세 천만원 이상을 받기를 원한다
즉 경제적 자유를 원한다는 것이겠지
하지만 정작 말만하고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는다
부동산 투자 혹은 주식 투자를 해서 부자가 된 사람을 부러워하지만
그들을 통해서 배우려고 하지는 않고 부러워만 한다
이게 핵심이다. 자기가 무엇인가를 하고 이루기 위해서는
노력을 해야한다. 쉽게 말하면 엄청나게 공부를 하고 책을 읽고 노력해야한다
주위에 부자가 없고 다 일반적인 직장인들이라면
부자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그와 관련된 책을 읽고 그들의 생각과 행동을 분석하고
내 껏을 만들어야 한다.
워렌버핏은 이렇게 말했다
"내 취미는 자료를 읽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고 관심있는 회사의 영업보고서와 경쟁사의 영업보고서를 읽는다"
그렇다 그가 엄청난 투자가가 된 것은 바로 끊임없이 기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공부를 하고 책을 읽으면 무조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그건 또 아니다.
무조건적으로 만화책만 많이 읽는 독서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전혀 그렇지 않다
자신에게 필요한 공부를 해야 한다.
그리고 그 공부를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에 옮겨야 한다
무엇이든 행동 아웃풋이 있어야 한다
읽는 것이 인풋 행동하는 것이 아웃풋
내가 어떤 것을 원하는 지 곰곰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그 분야에 대해서 공부하고 끊임없는 아웃풋을 만드는 과정을 반복해야한다
엄청 지겨울 것이다 근데 해야한다 그래야 부자가 될 수 있다.
그리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본주의에 대한 개념이 필요한다
스타크래프트 해본적이 있는가?
자본주의 체제를 그대로 보여주는 게임이 아닐까싶다
우선은 초반에 무리해서 상대방을 제앞하는 것이 아니라면
천천히 앞마당 먹고 자신의 진영을 넓혀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처음에는 일반 직장인 근로소득이 중요하지만
이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사용하고 투자하느냐에 따라서 내 진영이 달라지고
전력이 달라진다. 부동산 투자를 하는 것처럼 앞마당을 먹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전세금 혹은 월세금으로
또 투자를 한다 이 과정의 반복이다
정말 간단하다
단 너무 무리한 대출을 하면 상대방에게 제압 당해버린다
삶의 밸런스 대출과 소득의 밸런스를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진부한 말이지만
또 적어보겠다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
바로 절약
자신이 돈이 100만원이 월급인데 지출이 120만원이면 아무리 부자가 되려고 해도 될 수없다
아예 가망이 없는 것이다
내 월급이 100만원이라고 한다면
100만원을 모두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할 자금을 마련하고
어떻게해서든 없는 돈을 쥐어짜내서 생활을 해야한다
이 과정이 정말 힘들다
근데 해야한다 아니면 삶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내 주변에는 항상 누군가를 통해서 얻어먹는 기생충만 남게 될 것이다
부자를 가까이 한다면 기생충은 저절로 멀어지겠지
나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정말 기생충 같은 인간들이 너무 많다
인정할 건 인정하자.
나는 20살때부터 직장인으로 근무를 하고 잇다 8년이 지난 지금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현재 서울아파트 1채(5억원), 지방 대장아파트 1채(5억원), 소형아파트 6채(4억 3천)를 가지고 있다.
소형아파트에서는 매달 110만원의 월세가 이자를 제외하고 순수익으로 나에게 들어온다
내 근로소득에서 생활비 일부분을 제외한 모든 수익은
미국주식과 한국주식을 사는데 사용하고 있다.
한국주식(6천만원), 미국주식(2천만원)
지금 내 자산에 대해서 나는 절대 만족하지 않는다
오히려 후회되는 일이 너무 많다.
그 때 어디를 투자했다면 어떻게 되었을텐데
이런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서 앞으로도 더 노력하려고 한다
그리고 내가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과정을 이 블로그에 꾸준히 남기도록 하겠다.
함께 성장하고 싶다 혼자는 많이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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